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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농어촌공사 사업 탈락 불만 품은 50대 손가락 절단

나주 본사 찾았다가 절단기로 자해

고민근 기자입력 : 2018.10.18 11:28:51 | 수정 : 2018.10.18 13:33:47

나주경찰서 전경

한국농어촌공사가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수상태양광사업에서 탈락한 업체 대표가 공사 본사를 찾아 손가락을 절단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께 전남 나주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에서 경기도에 있는 업체 대표 우모씨(55)가 회사 임직원 3명과 함께 찾았다가 자신의 새끼 손가락을 절단기로 자르는 자해를 했다.

우 씨는 사고직후 전남대병원에 후송돼 잘린 새끼손가락을 접합하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경기도 남양호와 평택호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사회적 기업에 한해 300kw미만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경찰은 우 씨가 농어촌공사가 시행한 이들 사업에 신청했다가 탈락하자 불만을 품고 이같은 소동을 벌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민근 기자 go7396@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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