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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식]남해군, 제19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대회 개최

강종효 기자입력 : 2018.10.12 18:10:52 | 수정 : 2018.10.12 18:10:56

경남지역 수산업경영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수산업 발전과 수산인 가족의 화합을 다지는 '제19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가 12일 남해군 창선생활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김하용 경남도의회 부의장, 김동현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중앙연합회장 등 수산업 유관기관·단체장과 7개 시·군, 9개 연합회의 수산업경영인 및 가족 1500여 명이 참가했다

현악 3중주와 퓨전타악 퍼포먼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체육행사, 화합 한마당 등의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창영 남해수협조합장이 경남수산인상을 수상한하는 등 75명의 수산업경영인이 해양수산부장관, 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장충남 군수는 "수산업경영인들은 기후변화, 수산자원 고갈 및 국내·국제법 제약 등으로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며 "기초단체장으로서 규제완화 등 행정적 뒷받침을 통해 수산인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산업경영인 대회는 1991년 경상남도 어업인 후계자 대회로 시작해 수산업경영인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정보를 교류하고, 수산업의 발전 방안과 경영인의 사기 진작을 위한 행사로 도내 연안 시군을 순회하며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다.


남해군, 귀농인 모집

경남 남해군이 귀농인의 집에 입주할 새로운 가족을 모집한다.

군은 상주면 두모마을에 위치한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인의 집(2호)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인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기간 지역에 체류하면서 영농기술을 배우고 정주기반을 물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남해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오는 25일까지 신청가능하며, 선정된 귀농인은 마을회와 협의해 월 15만원 이내의 사용료만 내면 된다.

다만 군으로 전입한 지 12개월 이상 경과한 자와 1인 단독 세대는 제외된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최대 1년까지 거주할 수 있고, 귀농귀촌 아카데미와 마을주민을 통해 작목선택 등 관련 농업정보 제공, 휴경지 임차 중개 등의 혜택을 볼 수 있어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다.

남해=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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