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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저축은행 직원,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 도와

강종효 기자입력 : 2018.10.11 17:58:00 | 수정 : 2018.10.11 18:11:22

S&T저축은행(이홍보 행장)이 지난 10일 창원중부경찰서로부터 보이스피싱 사기피해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S&T저축은행 직원들은 지난달 14일 오후 3시 15분경 피해금 500만원을 인출하기 위해 은행을 찾아온 보이스피싱 인출책 A씨를 경찰에 신고해 검거를 도왔다.

인출책 A씨는 사건 3일 전 장기간 거래하지 않던 통장의 체크카드 인출한도 상향을 위해 S&T저축은행을 찾았다.

이를 수상히 여긴 S&T저축은행 수신팀 이영남 과장(46)은 인출한도 상향 이유를 물어봤지만 A씨가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자 이 과장은 보이스피싱 사기를 의심해 해당 계좌를 주의관리계좌로 등록했다.

인출책 A씨는 이날 현금인출기에서 보이스피싱 피해금 500만원을 출금할 수 없게 되자 S&T저축은행에 전화를 걸었고, S&T저축은행 직원들은 체크카드 재발급을 유도해 A씨를 은행으로 오게 했다.

동시에 경찰에 보이스피싱 사기를 신고해 인출책 A씨를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검거할 수 있도록 도왔다.

S&T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를 통해 고객들이 S&T저축은행을 더욱 안전한 은행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 및 대처방안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등 고객들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지키는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T저축은행은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등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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