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금융 이모저모] DGB금융,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발표 外 전북·경남

송금종 기자입력 : 2018.09.14 17:42:23 | 수정 : 2018.09.14 17:42:28

DGB금융그룹은 사외이사 운영 선진화와 CEO육성 및 승계 프로그램 개선을 골자로 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군산대 산학협력단과 3D 프린터 지원 사업 협약을 맺었다. 경남은행은 추석맞이 외국인 해외송금 행사 및 정기예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외이사 운영·선진화 CEO육성” DGB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발표

DGB금융그룹은 14일 사외이사 운영 선진화와 CEO육성 및 승계 프로그램 개선을 골자로 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 

대구은행 등 자회사 대표이사 육성 및 승계 프로그램을 지주회사로 일원화한다. 지주사 ‘자회사최고경영자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자회사 대표이사의 자격요건 설정, 후보군 관리와 추천을 담당한다.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나 이사회는 추천받은 후보 적격성을 검증한 후 주주총회에 최종 추천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지주회장과 은행장이 되려면 등기임원 경험·마케팅 및 경영관리 임원 경험·은행 외 타 금융사 임원 경험 등 구체적인 자격요건을 갖추도록 했다. 이와 연계한 임원 경력관리로 금융그룹에 대한 종합적 시각을 지닌 CEO 후보를 육성키로 했다.

사외이사 제도 선진화를 위해 금융 현장 경험이 있는 사외이사 비중을 30% 내외로 늘린다.

사외이사 추천경로도 다양화한다. 모든 주주에게 후보 추천권을 부여하고 외부 전문기관을 활용해 후보 추천을 받는다.

또한 외부 전문가로 사외이사 인선자문위원회를 구성한다. 위원회 적격성 평가를 통해 객관적으로 검증된 후보군 중에서 사외이사를 추천, 선임한다. 선임 후에는 활동내역을 평가해 연임에 반영키로 했다.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군산대와 3D 프린터 지원 사업 협약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14일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3D 프린터 지원 사업 협약을 맺었다. 협약 주요내용은 재단이 3D 프린터를 구매해 도내 중학교에 지원하면 협력단은 자료 개발과 교원 연수 운영으로 교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경남은행, 추석맞이 외국인 해외송금 사은행사·정기예금 이벤트

경남은행은 추석맞이 외국인 해외송금 행사를 진행한다. 외국인이 내달 19일까지 경남은행 영업점에서 해외로 송금을 하면 금액에 따라 수수료를 우대해 준다. 

미국 달러화(USD)·유럽연합 유로화(EUR)·일본 엔화(JPY)는 최대 70%, 중국 위안화(CNY)·호주 달러화(AUD)·홍콩 달러화(HKD)·태국 바트화(THB)는 최대 50%까지다. 신규지정 해외송금은 최대 50%까지 송금수수료를 별도로 우대한다.

경남은행은 또 내달 말까지 마니마니정기예금 만기지급식(기본금리 1.55%)과 이자지급식(기본금리 1.45%)에 12개월 이상 또는 18개월 이상 가입하면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최대 0.80%p까지 우대금리를 준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photo pick

이미지
SPONSORED

기자수첩

������

월요기획

������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