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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2018 여름 코딩영재교실’ 개최

이영수 기자입력 : 2018.08.10 17:45:44 | 수정 : 2018.08.10 17:45:47

서경대학교 데이터컴퓨팅센터와 컴퓨터과학과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교내 북악관 6층 실습실에서 서경대학교 인근에 소재한 삼각산초등학교 4, 5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2018 여름 코딩영재교실’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의 코딩교육에 대비하여, 문제해결 능력 키우기, 사고력 향상, 논리 학습(1일차), 교육용 플랫폼 코드스튜디오를 이용한 블록코딩(2일차), HTML 기초, 자신만의 홈페이지 구상(3일차), 홈페이지 제작 완성(4일차) 등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재미있는 코딩의 개념을 이해하고 HTML 프로그래밍으로 개인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의 실습을 하면서, 코딩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논리적⋅창의적 사고를 통한 컴퓨팅 사고 역량을 배양했다.

이번 ‘코딩영재교실’ 수업은 올해로 3회째 운영되고 있다. 컴퓨터과학과 교수진과 ‘소프트웨어 재능나눔 봉사단’(컴퓨터과학과 4학년 하동주, 박춘소, 유성재, 2학년 김민지, 정민지) 학생들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진행됐으며,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와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을 위한 나눔 활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

어린이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코딩영재교실의 어린이들은 모두 재미있고 신나는 표정으로 코딩 수업에 빠져들었으며, 수업을 진행한 봉사단 학생들도 열성적으로 수업을 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컴퓨터과학과 4학년 하동주 군은 “시작하기 전에는 학생들이 우리가 알려주는 것을 잘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하였다. 하지만 모두들 잘 따라와 주었고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나에게 이러한 추억과 관심을 가져준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 군과 함께 어린이들을 지도한 컴퓨터과학과 4학년 박춘소 군도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코딩을 경험해본 학생들이 많아서 놀랐다. 재능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값진 경험이 됐다”며 느낀 바를 피력했다.

코딩영재교실에 참가한 삼각산초등학교 4학년 신솔아 학생은 “그동안 코딩수업을 많이 들어보았는데, 모두 코딩블럭으로만 하는 수업이어서 재미가 없었다. 그런데 이번 캠프에서는 나만의 사이트를 만드는 수업을 처음해 봤는데 나도 이런 걸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뿌듯하고 좋았다”며 성취감을 나타냈다.

또 다른 삼각산초등학교 5학년 이경진 군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랑 똑같을 줄 알았는데 차원이 달랐다. 학교에서보다 서경대에서 하는 것이 100배나 좋고 재미있었다”라며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 삼각산초등학교 4학년 이지윤 양도 “코딩수업을 교실수업으로만 조금씩 해봤었는데, 서경대학교에 와서 코딩수업을 매일 3시간 정도 들으니 학습이 빨리 되고 아주 재미있었고,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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