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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원탑 ‘린’ 박준, AWL 시즌2 우승…대회 2연속 석권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8.10 16:47:36 | 수정 : 2018.08.10 16:47:39

사진=나이스게임TV 제공

‘린’ 박준이 다시 한번 워크래프트3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아프리카TV가 주최하고 나이스게임TV가 주관하는 ‘2018 아프리카TV 워크래프트3 리그(AWL) 시즌2 결승전에서 박준이 ‘포커스’ 엄효섭을 4-0으로 제압, 지난 시즌에 이어 대회 연속 석권에 성공했다.

한국 오크를 대표하는 두 플레이어의 대결로 기대를 모았던 결승전에서 박준은 기복 없는 경기력으로 엄효섭을 눌렀다. 건물 건설부터 영웅 싸움에서 유리함을 챙긴 박준은 빠르게 2점을 선취했다. 3세트에선 블레이드 마스터로 사냥 견제에 성공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앞서 진행된 3, 4위전에서는 ‘인피’ 왕 수웬(중국)이 ‘루시퍼’ 노재욱을 3-2로 꺾고 3위에 올랐다. 2-2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속 마지막 5세트에서 ‘인피’가 노재욱의 견제를 뚫었다. 그는 디스트로이어가 없는 본진의 빈틈을 파고들며 마지막 승리를 가져갔다.

AWL은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워크래프트3 선수 16명의 초청전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최종 우승을 차지한 차지한 박준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2위를 차지한 엄효섭에게는 300만 원, 3위 ‘인피’에게는 150만 원, 4위 노재욱에게는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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