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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2’ 김용화 감독 “오달수-최일화, 눈물 머금고 교체… 마지막까지 고민했다”

김용화 감독 “오달수-최일화, 눈물 머금고 교체”

이준범 기자입력 : 2018.08.10 16:26:50 | 수정 : 2018.08.10 16:26:56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의 김용화 감독이 미투 가해자로 지목돼 하차한 배우 오달수와 최일화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김용화 감독은 10일 오후 방송된 YTN ‘뉴스人’에 출연해 ‘신과함께-인과 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용화 감독은 2편에서 배우가 교체된 것을 언급하며 “시간을 많이 가지고 최대한 상황을 지켜보면서 기다렸다”며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투자배급사나 제작사 측에서도 대중영화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오해나 작품의 결이 달라지게 오인될 수 있으니 그런 부분에서는 현명한 판단을 내리자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교체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과함께'는 2편까지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에서 오달수와 최일화가 '미투 운동'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하차했다. 이후 최일화 역에 김명곤, 오달수 역에 조한철이 각각 합류해 두 배우의 촬영분을 재촬영했다.

지난 1일 개봉한 ‘신과함께-인과 연'은 9일 누적관객수 800만 명을(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돌파하며 100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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