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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얼굴에 칼자국 내고 “아기 상처 잘 아문다”고 한 의사

의사 실수 인정... ‘황당한’ 해명에 악화 여론 일파만파

김양균 기자입력 : 2018.08.10 13:09:50 | 수정 : 2018.08.10 13:09:58

사진=<JTBC> 뉴스 화면 갈무리

제왕절개 수술을 하다 신생아 얼굴에 칼자국을 낸 의사의 황당한 해명에 여론이 들끓고 있다.

경기도 평택의 한 산부인과 의사가 수술 중 신생아의 왼쪽 볼에 1.5cm 가량의 상처 3개를 냈다. 부모가 문제를 제기하자, 해당 의사는 아기 상처는 잘 아문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은 9<JTBC> 보도 후 일파만파 확산됐다. 매체에 따르면 의사는 실수를 인정했지만, 부모에게 한 해명에 여론이 들끓고 있는 상황.

피해 아기 부모는 <JTBC>에 아이 얼굴에서 피가 흐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의사는 제 실수라서 할 말이 없다. 일단 그건 그렇고 아기들 상처 나고 그런 경우는 잘 아물고 흉도 보통 없다고 말했다고 <JTBC>는 보도했다.

병원 측은 입원과 수술비용 20%를 피해 아기 부모에게 지급하고 400만원의 합의금을 제안했지만, 피해 부모는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양균 기자 ange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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