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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방선거 514명 선거비용 전액 돌려받아

경남도선관위, 604명에게 276억여 원 보전액 지급

강승우 기자입력 : 2018.08.10 12:39:06 | 수정 : 2018.08.10 15:57:18

[사진=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치러진 지방선거와 관련, 총 276억7400여 만원의 선거비용을 보전했다고 10일 밝혔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선거 종료 후 604명의 후보자가 341억7100여 만원의 선거비용을 보전 청구했다.

그러나 심사와 실사 등 적법성 여부를 조사한 결과 64억9700여 만원이 감액된 276억7400여 만원을 보전하기로 결정됐다.

선거비용 보전 신청 후보자 604명은 선거 전체 후보자 774명의 78%.

이 가운데 당선됐거나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15이상을 얻어 전액을 보전 받은 사람은 514, 100분의 10이상 100분의 15미만을 얻어 선거비용의 50%를 보전 받은 사람은 90명이다.

선거별 지급액은 도지사선거 2, 30억5500여 만원 교육감선거 4, 43억8100여 만원 군선거 43, 48억6400여 만원 지역구도의회의원선거 128, 44억6500여 만원 비례대표도의회의원선거 3, 4억6300여 만원 지역구시군의회의원 392, 95억5500여 만원 비례대표시군의회의원선거 32, 8억9100여 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비용 보전액 총액은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보전액 247억7100여 만원보다 29억300여 만원이 늘어난 것이다.

10월22일까지 관할 선관위에서 누구든지 이와 관련한 내역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신청할 수 있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비용을 보전한 후에도 위법행위에 들어간 비용이나 항목 부풀리기 등이 적발되면 해당 금액 반환은 물론 고발 등 엄정 조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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