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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CS상임위 개최…남북 고위급회담·북한석탄 등 현안 논의

김태구 기자입력 : 2018.08.09 21:58:13 | 수정 : 2018.08.09 21:58:22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9일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제2차 남북 고위급 회담 의제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논의했다.

이날 NSC상임위에서는 북측이 제안한 제2차 남북 고위급 회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NSC상임위는 4·27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를 위한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차질없는 이행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통일부는 남북이 판문점선언 이행방안 협의를 위한 고위급 회담을 8월13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NSC상임위는 북한산 석탄 반입 관련 동향을 점검하고 정부 차원의 조사와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리비아 내 한국인 피랍사건 등 현안 점검도 있었다. 

이날 회의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 임성남 외교부 1차관, 서주석 국방부 차관, 김영문 관세청장 등이 참석했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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