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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개호 농림부 장관 내정자, 농업인 눈으로 정책 수립하길”...농협금융은

김태구 기자입력 : 2018.08.09 21:46:52 | 수정 : 2018.08.09 21:46:55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가 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9일 “농업인의 눈으로 정책 수립하길 바란다”면서 이개호 농림푹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통과를 환영했다.

민주당 박경미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 내정자는 공직자 출신으로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제20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 업무 전반에 대한 경륜과 전문성을 겸비했다”는 평가했다.

이어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민들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국회가 속도감 있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쌀 수급 문제, 고질적인 AI·구제역 발생, 폭염 등 농정 현안이 산적하다”면서 “모든 농정 현안을 농업인의 눈으로 바라보겠다는 이 내정자의 말처럼 농민의 입장에서 농민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 속에서 농협은 중앙회 김병원 회장을 필두로 폭염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있다. 또한 폭염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대책을 연일 내놓고 있다. 하지만 농협금융지주, 농협은행 등 금융 계열사는 회장, 은행장 등 CEO(최고경영인)들이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이유로 휴가를 떠나 눈총을 샀다. 이들은 비난 여론이 일자 9일 그제야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장을 점감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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