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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보물선 사기 의혹’ 신일그룹 전현직 임원 줄소환… 류승진 소재 확인

‘보물선 사기 의혹’ 신일그룹 전현직 임원 줄소환

김성일 기자입력 : 2018.08.09 17:48:19 | 수정 : 2018.08.09 17:48:17

MBC


신일해양기술(옛 신일그룹)의 전직 대표 최용석 씨와 류상미 씨가 잇따라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9일) 오전에 최씨를, 오후에 류씨를 각각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는데요.


경찰에 출석한 최씨는 돈스코이호 인양이 실제 가능한지, 투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만 남긴 채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30여분 일찍 도착한 류상미 씨는 포토라인에 서지 않고 곧장 조사실로 들어갔습니다.

두 사람은 투자사기를 기획한 의혹을 받는 싱가포르 신일그룹 전 대표 류승진 씨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류상미 씨는 류씨의 누나이고, 최씨는 수년 전부터 친밀한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이들을 통해 류승진 씨의 소재를 주로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핵심 관계자들의 그룹 내 역할 등도 조사 내용에 포함됐습니다.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ho******

신일그룹 사기 도대체 몇 번째냐!! 국민들 피 같은 돈 좀먹는 빈대보다 못한 인간들.

la******

신일그룹 홈페이지랑, 신일골드코인 홈페이지 한번 가보세요. 초딩도 저 정도는 만들겠다. 국민들이 호구로 보이고, 쉽게 보이나?

mo******

신일그룹은 직원이 몇 명이나 되나? 월급은 제때 나오나? 밥은 먹고 사냐?

ky******

신일그룹처럼 그룹 타이틀 달고 있어보이게 만들고 가상화폐 개발 기술자들만 채용해서 가상화폐 만들고 투자자 유치하고 거래소에 상장되면 떼돈 버는 구조임.

ka******

신일그룹이 나쁜 걸까? 투자한 사람들이 나쁜 걸까? 당한 쪽이 더 나쁜 거겠죠?

두 사람은 그룹 내에서 맡은 역할과 혐의 소명 정도에 따라 참고인 신분이 피의자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신일그룹은 돈스코이호가 150조원 상당의 가치가 있다고 홍보하면서 가상화폐를 발행해 투자금을 끌어모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성일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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