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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이닝 위기’ 한화 샘슨, 3연승 행진 중단

문대찬 기자입력 : 2018.08.07 22:20:40 | 수정 : 2018.08.07 22:20:43

한화 이글스 키버스 샘슨. 사진=연합뉴스

샘슨의 연승행진이 끊겼다.

한화 이글스 키버스 샘슨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6사사구 3탈삼진 5실점(5자책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100개였다. 

샘슨은 1회말부터 위기를 맞았다. 1사 1루 상황에서 오재원에게 안타, 김재환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했다. 하지만 양의지를 2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처리했고 2루 주자 오재원까지 터치아웃으로 처리하며 1회말을 넘겼다. 

샘슨은 한화가 3-0으로 앞선 2회말 첫 실점했다. 오재일과 정진호, 김인태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황경태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류지혁의 2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오재일의 득점을 허용했다. 이어 조수행에게 동점 2타점 적시타까지 내줬다.

3회말도 위기였다. 김재환과 양의지에게 연속 볼넷을 내줘 무사 1,2루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후속타자를 차례로 범타처리하며 위기를 모면했다. 

그러나 샘스은 4-3으로 앞선 4회말 1사 상황에서 류지혁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흔들렸다. 한화가 동점을 만든 5회말에도 1사 2,3루에서 대타 최주환에게 1타점 역전 적시타를 내줬다. 결국 샘슨은 4-5로 뒤진 6회말 마운드를 김경태에게 넘겼다. 

샘슨은 이날 전까지 올 시즌 22경기에 등판해 12승 6패 평균 자책점 4.15를 기록했다. 최근 3연승 및 원정 4연승의 상승세로 기대감을 높이던 터였다.

하지만 두산을 상대로 난조를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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