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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한국투자증권, 원금손실 위험 줄인 ELS 출시 外 키움

김태림 기자입력 : 2018.08.07 17:20:03 | 수정 : 2018.08.07 17:20:02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證, 원금손실 위험 줄인 ELS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9일까지 코스피200(KOSPI200), 홍콩H(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멀티 배리어 리자드형 ‘트루(TRUE) 주가연계증권(ELS) 10696회’를 총 30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리자드형 ELS는 원금손실 위험을 낮추고 상환 기간을 앞당긴 ELS 상품이다. 리자드형은 하락장에서 수익을 일정 부분 포기하고, 원금을 최대한 회수하는 방식으로 설계된 것. 멀티 배리어 리자드형 ELS는 리자드 옵션이 두 개 이상 붙은 것을 의미한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6개월 단위 스텝다운 구조로 6개월마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5%(24개월, 30개월), 80%(36개월) 이상이면 연 5.1%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또 리자드 옵션에 따라 모든 기초자산이 설정 이후 6개월간 최초기준가 85% 미만, 또는 설정 이후 12개월간 8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았다면, 연 5.1%의 수익을 지급하고 자동 조기상환 된다.

만기까지 모든 상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하지만 않으면 15.3%(연 5.1%)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의 80%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조건 불충족시 원금손실률 -20%~-100%)이 발생한다.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 연수익률 4.45% SK해운 채권 판매

키움증권은 SK해운 채권을 세전 연 4.45%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SK해운 채권은 신용등급 A- 안정적 (2018.07.23 / 한국신용평가)이며, 만기는 오는 2020년 2월 3일로 연 수익률은 세전 4.45% 수준이다.

한국신용평가는 장기운송계약 기반의 우수한 사업안정성, 사업구조조정으로 영업현금흐름 개선과 실적가변성 완화, SK그룹의 유사시 지원 가능성 등을 바탕으로 SK해운을 평가했다. 해당 채권의 최소 투자금액은 10만원이며,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 방식이다.

키움증권 구명훈 리테일금융팀장은 “저금리, 부동산 규제 등으로 투자 대안책을 마련하지 못했던 스마트한 투자자들이 시중금리 +α 수익률(확정금리)과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장점인 채권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키움증권은 온라인 증권사로 별도의 보수가 없고, 판매 금리를 투명하게 공개해 발행금리 수준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림 기자 roong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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