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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그리핀 ‘타잔’ 이승용 “kt전, 단합력·집중력 부족이 패인”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7.11 19:29:42 | 수정 : 2018.07.11 19:29:44

그리핀 정글러 ‘타잔’ 이승용이 시즌 첫 패배였던 지난 kt 롤스터전을 복기했다. 이승용은 “콜이 붕 뜬 느낌이 많았고, 단합도 되지 않았다”면서 집중도 제대로 하지 못해 2세트는 이길 수 있던 경기를 패배했다”고 말했다.

그리핀은 11일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아프리카와의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서머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 7승1패(+10)로 리그 단독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그리핀은 오는 13일 치르는 1라운드 마지막 경기 젠지전을 패배하더라도 변함없이 리그 1위 자리를 지킨 채 1라운드를 마치게 된다. 불과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2부 리그)에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활약이다.

이날 아프리카전 승리 후 기자실을 찾은 이승용은 “2세트를 힘들게 이기긴 했다. 하지만 2-0으로 승리해 다행인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kt전을 패했다. 오늘도 패배한다면 팀 분위기가 처질 것 같았다. 오늘은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었다”고 첨언했다.

한편 지난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인상 깊었던 정글러로는 ‘스코어’ 고동빈을 꼽았다. 이승용은 “경기를 전부 다 보지는 못했다. 저는 한국 경기를 주로 봤는데 고동빈 선수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대) 빈틈을 잘 이용하시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또 대회 참가 팀 중 붙고 싶은 팀으로는 중국 로열 네버 기브업(RNG)을 골랐다. 이승용은 “연습에서는 붙어봤지만 대회에서는 맞붙어본 적 없다“며 “(실제 경기에서) 어느 정도 하는 팀인지 알고 싶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암│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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