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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故 장자연 사건 조사 당시 외압 행사한 바 없어, KBS 측 명백한 오보”

조선일보 “故 장자연 사건 조사 당시 외압 행사한 바 없어, KBS 측 명백한 오보”

인세현 기자입력 : 2018.07.11 18:16:49 | 수정 : 2018.07.11 18:17:05

조선일보 측이 2009년 故 장자연 사건 경찰 조사 당시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KBS는 지난 9일 ‘뉴스9’을 통해 대검 진상조사단이 최근 故 장자연 사건을 재조사하며 ‘장자연 리스트’에 등장한 ‘조선일보 방 사장의 아들’과 장자연이 여러 차례 통화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KBS는 “조사단이 조선일보 측이 경찰을 상대로 해당 통화 기록을 빼달라고 했다는 관련자 진술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에 관해 조선일보 측은 KBS의 보도 내용과 같은 행위를 한 적이 없다는 내용의 서면을 11일 본지에 보냈다. 조선일보 측은 “방정오 TV조선 대표가 장자연과 통화를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통화내역을 경찰 수사기록에서 빼려고 했다는 보도는 사실 자체가 성립할 수 없는 명백한 오보”라고 강조했다.

대검 진상조사단은 최근 과거사위원회의 권고로 故 장자연 문건 사건을 재조사 중이다. 탤런트 장자연은 기업인과 유력 언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문건을 남기고 2009년 3월 세상을 등졌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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