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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의 쓴소리 “음바페, 네이마르에게 영향 받은 듯”

문대찬 기자입력 : 2018.07.11 15:40:56 | 수정 : 2018.07.11 15:41:02

옐로카드를 받는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 사진=AP 연합뉴스

프랑스 전 국가대표 파트리스 에브라가 후배 킬리안 음바페를 향해 쓴소리를 했다.

프랑스는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벨기에와의 준결승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12년 만에 결승 무대에 올랐다. 프랑스는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이탈리아에 패해 준우승에 머문 바 있다.

프랑스의 승리로 끝났지만 잡음이 남은 경기였다.

19세의 나이로 월드컵 첫 무대에서 돌풍을 일으킨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의 비매너적인 플레이가 논란이 됐다. 그는 스로인 볼을 내주는 듯하면서 그라운드를 향해 공을 던졌고, 이후 그것을 드리블해 페널티 지역까지 몰고 가는 등 경기를 의도적으로 지연시켜 빈축을 샀다. 이 과정에서 심판으로부터 옐로카드까지 받았다.

이에 대해 FOX 스포츠에서 해설가로 활약 중인 에브라는 비판을 쏟아 냈다. 그는 “음바페가 파리생제르망(PSG) 팀 동료인 네이마르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그의 플레이에 쓴소리를 했다. 브라질 대표팀의 네이마르는 16강 멕시코전 당시 돋보이는 헐리우드 액션으로 선수들과 해외 언론으로부터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또 에브라는 "지금의 그는 공을 잡고 화려하길 원한다. AS 모나코에 있을 때는 더 직선적이었다. 그는 조심해야 한다. 데샹 감독은 그런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그의 플레이스타일이 네이마르로 인해 변화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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