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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무인헬기·드론’ 이용 벼 병해충 방제 시작

이영호 기자입력 : 2018.07.11 15:28:17 | 수정 : 2018.07.11 15:28:20

경남 남해군은 최근 벼 재배 논에 대해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남해군은 무인헬기와 드론을 이용해 남해읍과 남면, 이동면 일대의 논 위에서 약제를 살포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도 이날 새벽 남해읍 중촌마을의 방제 현장을 찾아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을 격려하고 철저한 방제와 안전사고 예방을 주문했다.

 

벼 병해충 항공방제는 방제 효과는 물론 하루 평균 농업인 40명이 방제할 수 있는 면적을 무인헬기 1대가 방제하는 등 노동력 절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평가 된다 

또 농업인의 농약 중독 예방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남해군은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통해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짚무늬마름병, 멸구류, 노린재류 등 주요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할 계획이다. 

올해 남해군의 벼 병해충 항공방제 면적은 2이상의 단지화된 필지인 1567, 군 전체 벼 재배면적의 70%이상에 달한다. 

군은 이 중 1412면적은 무인헬기로, 나머지 155는 드론을 이용해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벼 병해충 항공방제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8월에도 2일부터 6일까지 2차 방제가 예정돼 있다.

남해=이영호 기자 ho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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