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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성주군수 민선7기 ‘1·1·1 전략’ 제시

5대 주요 핵심공약으로 미래 성주 밑그림

최재용 기자입력 : 2018.07.11 15:22:04 | 수정 : 2018.07.11 15:22:11

이병환 성주군수. 성주군 제공.

이병환 경북 성주군수는 11일 민선7기 5대 주요 공약을 담은 ‘1·1·1 전략’을 내놨다.

성주군에 따르면 ‘1·1·1 전략’은 ▲군민이 1(하나)되는 화합의 시대 ▲농업 조수입 1조원 시대 ▲거주희망 1번지 성주 시대이다.

민선7기 5대 핵심공약으로 제시한 ▲영남의 큰 고을 인구 7만 도시 조성 ▲군민이 잘 사는 전국 제일의 부촌 성주 건설 ▲권역별 맞춤 개발 도농복합도시 건설 ▲사통팔달 교통망 거주희망 1번지 성주 ▲ 감동주는 복지 희망주는 교육, 아름다운 성주 건설 등도 구체화한다을 제시했다.

먼저 인구 7만 도시 조성을 위해 4GO(먹고, 자고, 쓰고, 놀고)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선남·용암면 일대에 자연과 조화되는 친환경 주거지와 귀농·귀촌과 관광을 접목한 귀촌 특화단지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더불어 친환경 산모정책을 위해 난임과 산후도우미 지원을 강화하고 명문 중·고 육성과 지역상권 살리기, 원스톱 일자리센터 등을 추진한다.

이 군수는 또 작년 성주 참외 조수입이 5000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1조원 시대로 끌어올려 부농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권역별 농산물 APC(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하고, 6차 산업과 스마트 농장과 농산물 직거래센터를 건립한다.

농업인교육관 건립과 각종 재해 지원, 참외 대체 작물 개발 등도 함께 추진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성주 전통시장을 브랜드화하고 문화체험형 시장으로 본격 육성해 나간다.

이병환 성주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는 가운데 뒤에 걸린 '군민이 군수입니다!'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성주를 4개 권역으로 나눈 맞춤형 특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도심권은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로, 동부권은 낙동강 친수구역 관광밸트와 골프장 등 레저 스포츠 관광산업 1번지로, 북부권은 생명문화관광, 시니어 산업, 전원주거단지로, 서부권은 가야산과 성주호 등 종합관관밸트로 조성한다.

‘거주희망 1번지 성주’를 위한 청사진으로는 경전철,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과 통합보훈회관 건립, 성주노인회관 확장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복지·교육분야 강화를 위해 100세 건강 프로젝트와 치매안심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별고을교육원의 질적 성장 등을 담은 장기 프로젝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병환 군수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군민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성주=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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