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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전통한옥체험프로그램 운영

‘한옥이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옛날 옛적에’, 전통한옥 사업 활성화와 숙박객 유치에 한 몫

권기웅 기자입력 : 2018.07.11 14:29:33 | 수정 : 2018.07.11 14:29:27

청송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전통한옥체험프로그램인 그림자인형극 모습. 청송군 제공

경북 청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전통한옥체험프로그램 ‘한옥이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옛날 옛적에’를 운영한다.

11일 청송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전통한옥체험프로그램은 지역민과 청송한옥민예촌 내방객을 대상으로 한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청송한옥민예촌은 청송지역 옛 전통고택 8채(대감댁, 영감댁, 정승댁, 훈장댁, 참봉댁, 교수댁, 생원댁, 주막)를 재현해 건립한 한옥체험숙박시설이다.

체험프로그램인 가족 그림자인형 극장(크랭키박스) 만들기는 초등학생을 둔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엄마와 아빠가 함께 동참해 청송지역의 민담·설화 혹은 가족 창작 주제를 바탕으로 1인 그림자인형 극장을 만드는 체험이다.

한옥 창호지를 이용한 그림자인형극 공연은 청송에서 전해 내려오는 민담설화 ‘왕버들 이야기’를 지역 문화예술활동가들이 모여서 만든 지역스토리 창작 공연으로 한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공연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전통한옥 사업 활성화와 숙박객 유치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며 “TV나 컴퓨터가 없는 고즈넉한 한옥 공간에서 만들기 체험과 공연을 통해 한옥의 멋과 옛 선조들의 생활방식을 경험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송=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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