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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부터 와르르… KIA 한승혁, 3이닝 7실점 강판

문대찬 기자입력 : 2018.07.10 21:00:39 | 수정 : 2018.07.10 22:32:07

KIA 한승혁.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한승혁이 경기 초반의 투구 감각을 유지하지 못하며 무너졌다.

KIA 타이거즈 한승혁은 10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7피안타 3탈삼진 2사사구 7실점을 기록했다. 

1회 출발은 좋았다. 선두타자 박민우와 손시헌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고 나성범을 포크볼로 삼진 처리하며 완벽히 이닝을 매듭지었다.

그런데 2회 1사 후 권희동에게 2루타를 내준 뒤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2사 후 김성욱에게 중전 적시타를 내주며 첫 실점했다.

이어 3회 한승혁은 와르르 무너졌다. 박민우와 손시헌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했고 나성범에게 내야 안타를 내주며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재비어 스크럭스의 희생 플라이로 추가 실점한 한승혁은 폭투로 점수를 내줬고 급기야 최준석에게 투런 홈런을 얻어맞으며 순식간에 5실점했다.

4회에도 안정을 찾지 못했다. 선두타자 김찬형에게 좌전안타를 맞았고 김형준에게 볼 2개를 연속으로 던진 뒤 마운드를 유승철에게 넘겼다. 이후 유승철이 이닝을 틀어막지 못하면서 한승혁의 최종 자책점은 7점이 됐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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