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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송영무 "여성들 행동거지 조심해야" 발언 사과…하태경 "실언으로 개각 예비명단 이름 올려"

"여성들 행동거지 조심해야"

윤광석 기자입력 : 2018.07.10 12:42:41 | 수정 : 2018.07.10 12:42:29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여성들이 행동거지를 조심해야 된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송 장관은 어제(9일) 군내 성고충 전문상담관들과의 간담회에서 회식문화 개선 대책을 언급하며
"여성들이 행동거지라든가 말하는 것을 조심해야 된다.
여자들 일생은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게 많다. 이걸 깨닫게 해줘야 한다"라고 말했는데요.


송 장관은 "요즘 성(性) 문제가 굉장히 심각해서 말했는데 본의 아니게 오해가 된 것이 있다.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국무위원인 장관으로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해군 준장이 성폭행 미수 혐의로 구속된 데 이어 육군 준장이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는 등
연달아 성폭력 사건이 일어나는 가운데 송 장관의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po****
굉장히 잘못된 발언입니다. 여성분들도 목소리 낼 수 있는 겁니다. 시대에 맞게 생각 좀 하시고 말씀하세요.

ks****
여성이 행동거지를 잘못하면 나도 언제든 성범죄 저지르고 싶을 것 같다는 말을 돌려 말한 거지? 가해자 감정이입 오지네 ㅋㅋㅋ

kd****
장관이란 작자가 저딴 소리 지껄이니 군대가 개판이지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SNS에 "사과는 했지만 송 장관은 치명적인 실언으로 개각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만약 이번에 국방장관이 바뀐다면 남성이 아닌 최초의 여성 국방장관이 발탁되는 파격을 보고 싶다."라고 적었습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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