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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백전천’ 전국에서 2번째로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치수의 안전성 높이는 동시에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인정받아

권기웅 기자입력 : 2018.07.03 21:58:13 | 수정 : 2018.07.03 21:58:17

예천군 백전천 생태하천 조성 조감도.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 ‘백전천’이 정부의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3일 예천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 예천읍 ‘백전천’을 출품해 전국 2위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예천군은 행정안전부 기관표창과 내년 소하천사업 시 1개 지구를 우선 선정 받게 돼 내년 국비 예산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백전천은 1990년대 초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복개됐다가 하천 기능의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춰 지난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으로 복원됐다.

백전천에는 소공원, 자연형 석재호안, 야간 경관조명, 보도교, 교량, 대체 주차장 등이 조성됐다.

이외에도 예천군은 국비 지원 사업으로 5개 지구 3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5.59km의 소하천 정비 중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백전천’은 치수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는 아름다운 소하천으로 대내외로부터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여건에 맞는 맞춤형 소하천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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