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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비행소녀’ 김이나, 저작권 등록 420곡! 창작의 비결은 ‘결혼’…“첫 저작권료가 6만 원이었다”

'저작권 420개' 김이나 "첫 저작권료가 6만 원"

김민희 기자입력 : 2018.07.03 17:12:59 | 수정 : 2018.07.03 17:13:02

MBN 비행소녀



작사가 김이나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어제(2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제아가 작사가 김이나를 만나
저작권에 등록된 곡의 수를 공개했기 때문인데요.

방송에서 제아는 “(나의) 저작권 등록 수가 32곡인데,
그 중 절반은 김이나와 함께한 것 같다.
올해 안에 저작권 등록 곡을 50개까지 만드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아가 김이나의 저작권 등록 수를 검색했고
총 420건으로 확인되자 “부러워 죽는 줄 알았다”고 솔직히 말했는데요.

이에 김이나는 “여기에서 나오는 수입들로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다.
내 경우, 안정 속에서 창작이 나온다.
그래서 결혼 후에도 적극적으로 일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wl****
근데 정말 가사 잘 씀. 노래 가사 괜찮다 싶은 곡들은 진짜 절반 넘게 김이나 작사가더라. 특히나 이민수 작곡가랑 같이 만든 곡은 다 명곡

ds****
사람은 뭐든지 하나만 잘하면 된다는 걸 요즘 깨달음

ki****
조용필 걷고 싶다 작사한 거 보고... 깊이도 있는 작사가라는 걸 알게 됨. 어렵지 않은 단어들로 가슴에 콕 박히게 씀...

as****
작곡가 남편에 김형석 만나 기회가 많았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 이전에 저 정도로 성공할 만한 실력이 있는 건 부정할 수 없는 듯.. 처음에 아이돌 노래 전문 히트 작사가인 줄 알았는데 이선희, 박효신 등 쓴 가사 보고 진짜 적재적소에 맞춰서 잘 쓰는 구나 감탄함.


김이나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지난 2015년 KBS 2TV 「해피투게더3」 김이나 방송분 역시 눈길을 끕니다.

당시 방송에서 김이나는 저작권 수입 1위라는 말에 “작사가 중 1위”라고 설명하며,
“박진영 저작권료가 20억”이라고 말하는 MC들에게
“난 그 정도는 전혀 아니다. 하지만 충분히 잘 벌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는데요.

유재석이 “나도 가요제 곡이 있어서 저작권료가 나올 때가 있다.
2만 원 정도“라고 밝히자,
김이나는 “내 첫 저작권료도 6만 원이었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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