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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 부축한 호날두, 스포츠맨십에 관중 박수갈채…누리꾼 냉소 “꺼지라는거”

김태구 기자입력 : 2018.07.01 19:03:05 | 수정 : 2018.07.01 19:03:13

사진=EPA연합뉴스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경기에서 경기에서 지고도 스포츠맨십을 보여줘 박수를 받았다.

호날두는 1일(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포르투갈과 우르과이와의 경기에서 후반 25분 에디손 카바니가 갑자기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지자 직접 카바니에게 다가가 그를 부축해 라인 밖까지 동행했다. 카바니는 그의 도움으로 벤치로 이동했다. 

이에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호날두의 스포츠맨십에 박수를 보냈다.

이날 경기는 에디손 카바니가 2골을 터뜨리면서 우루과이가 포르투갈을 2대 1로 꺽고 러시아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지고있으니 빨리 나가라는거잖아” “골못넣으니 별짓거리 다하네. 지고 있으니 침대하지 말고 빨리 꺼지란거였는데” 등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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