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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하하 “서장훈, 내 배 아파서 낳은 자식”

이영수 기자입력 : 2018.06.24 08:07:08 | 수정 : 2018.06.24 08:07:24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하하는) 호동이의 수혜자냐 피해자냐” “장훈이 예능 스승이 하하냐?”

하하가 솔직 입담으로 ‘아는 형님’에 출연해 서장훈과 강호동을 긴장시켰다.

23일 방송된 JT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하하와 노사연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하는 “‘난 호동이가 착해졌다는 소문을 듣고 진짜인지 확인해보러 왔고’에서 전학 온 하하야”라고 소개했다.

하하는 “호동이의 수혜자냐 피해자냐”라는 물음에 “면박 몇 번 받은 거 가지고 피해자라고 하는 건 좀 그런 것 같다. 나는 호동이한테 맞았다”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은 “내가 주먹을 썼다고?”라며 억울해했다.

이어 하하는 서장훈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장훈이 예능 스승이 하하냐?”라는 물음에 “장훈이가 농구 선수였을 때부터 사석에서 나는 서MC라고 저장해놨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내가 보석을 발견해서 소개만 시켜준 거다. 따지고 보면 내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솔직히 방송에 처음 나오고 그럴 때 힘이 많이 돼준 건 사실”이라며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스승은 구라형, 호동이 형, 재석이 형도 있다”고 말했다.

하하는 서장훈이 예능감을 보이던 무렵 많은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며 미스틱 대표의 제안을 서장훈에게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장훈이 ‘거기 좀 구리지 않나?’ 그러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서장훈은 “너 미쳤냐”며 당황스러워했다.

하하의 필터링없는 입담에 서장훈과 강호동은 기를 펴지 못했고, 이를 지켜보던 ‘아는 형님’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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