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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조기 운영

이영호 기자입력 : 2018.06.14 17:32:36 | 수정 : 2018.06.14 17:32:39

경남 남해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등을 막기 위해 2018년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운영한다. 

피해방지단은 우수 엽사 19명으로 구성돼 오는 15일부터 1130일까지 운영된다. 

피해신고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엽사들이 긴급 출동해 포획활동을 수행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멧돼지에 의한 고구마, 옥수수 등의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자 예년보다 한 달 보름정도 기간을 늘려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연중 농작물을 가꾸는 농가 현실을 고려해 상시 포획활동 체계를 구축, 농작물 수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해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지난해 멧돼지 148마리, 고라니 247마리를 포획했으며, 올해도 지난달까지 멧돼지 93마리를 포획했다.

남해=이영호 기자 ho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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