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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고용위기지역 지정 희망근로사업 추진

강종효 기자입력 : 2018.06.14 15:55:58 | 수정 : 2018.06.14 15:56:00

경남 창원시는 조선산업 침체로 인한 지난달 고용위기지역 지정에 따라 생계안정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희망근로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진해지역 고용위기 지정에 따른 사업비 20억원의 예산으로 행정DB구축, 서비스지원, 환경개선분야 등 61개 사업에 247명을 모집하며, 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시행된다.

시는 고소득자 및 고액자산가, 1세대 2인 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등은 제외하고 만18세 이상 근로능력 있는 창원시민 중 고용위기지역인 진해구의 실직자와 실직자 배우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거주지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선발인원 부족 시 시는 지난 5월 신청 받은 공공일자리사업 미선발자 중에서 선발할 계획이다.

윤지하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지난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에 이어 이번 희망근로 일자리사업 확대 추진이 지역 고용위기 극복과 더불어 서민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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