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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 대명천에 EM흙공 8천개 ‘풍덩’

16일과 23일 대명천 수질 개선 위한 EM흙공 볼런투어 행사 펼쳐

최태욱 기자입력 : 2018.06.14 15:42:19 | 수정 : 2018.06.14 15:42:19

대구 달서구청이 대명천 수질 개선을 위해 ‘EM흙공 볼런투어’를 갖는다. 지난해 행사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EM흙공을 만들고 있다. 달서구청 제공

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16일과 23일 대명천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한 ‘대명천愛(애) 희망씨앗을~ EM흙공 볼런투어’ 행사를 펼친다.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달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6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16일 대명천 수림지공원에서 ㈔자연보호달서구협의회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테니스공 크기의 EM흙공 8000개를 만들어 일주일간 발효 과정을 거친 뒤 23일 오전 대명천에 던질 예정이다.

EM흙공은 EM활성액, 황토, 발효촉진제 등을 반죽한 후 발효시킨 것으로 하천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 제거를 통한 수질개선 용도로 사용된다.

달서구청 이선미 행복나눔과장은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진 EM흙공 볼런투어 행사가 자원봉사 지역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환경보호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대명천 악취 제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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