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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대권 수성구청장 당선인 “수성구 주인공은 주민”

“더 나은 수성구의 미래를 위해 다 같이 손잡고 동행하자”… 취임 후 ‘행복수성 TF팀’ 발족

최태욱 기자입력 : 2018.06.14 11:41:53 | 수정 : 2018.06.14 11:41:58

[인터뷰]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 당선인은 당선 소감으로 “앞으로 4년간 수성구 주인공은 주민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권 당선인 제공

여당의 바람이 거셌던 대구 수성구청장 선거에서 승기를 잡은 김대권 수성구청장 당선자는 “주민들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4년간 수성구의 주인공은 주민들”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 당선자는 “이번 선거는 자치단체장 선거임에도 정치적 색깔이 더해져 너무나 힘들었다”며 “이제 정당을 떠나 더 나은 수성구의 미래를 위해 다 같이 손잡고 동행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또 “유권자들은 지역의 현안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했다. 소시민과 자영업자 문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일자리 창출 등 산재해 있는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수성구청장이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결코 자만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구민 곁으로 다가가 귀 기울이고 ‘행복수성’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취임 즉시 가칭 ‘행복수성 TF팀’을 발족해 정책을 준비하고 비전을 제시해 오로지 수성구민만 생각하고 수성구를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며 “수성구민들이 보내준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잊지 않고 수성구 발전을 위해 내걸었던 모든 공약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또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민주당 남칠우 후보에게 위로의 인사를 전하며 “남 후보의 좋은 정책을 적극 반영하겠다. 정중히 수성구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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