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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월드컵 우루과이전 출전 가능성↑… “14일 훈련 뒤 결정”

문대찬 기자입력 : 2018.06.14 09:35:06 | 수정 : 2018.06.14 10:54:43

이집트 대표팀의 모하메드 살라. 사진=AP 연합뉴스

이집트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엑토르 쿠페르 감독이 모하메드 살라의 월드컵 첫 경기 출전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쿠페르 감독은 14일(한국시간)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살라가 (첫 경기에서)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있을 것이라는 점을 낙관하고 있다”며 “내 생각에는 살라가 경기에 참가할 위대한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살라는 대표팀 훈련에 합류해 볼을 가지고 훈련하고 있다. 컨디션도 예전과 비교해 점점 좋아지고 있다”면서도 “다만 14일 훈련 때까지는 어떤 결정도 내리지는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살라는 이집트가 낳은 최고의 축구선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서 뛰며 올 시즌 득점왕에 올랐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도 진출했으나 왼쪽 어깨를 다친 뒤 최근까지 재활에 몰두하고 있다. 

대표팀 훈련에 합류해 러시아 땅을 밟은 살라는 15일 예정된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A조 1차전 출전을 목표로 몸만들기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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