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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민주당 첫 지역구 경북도의원 임미애 당선인 '화재'

최재용 기자입력 : 2018.06.14 02:31:51 | 수정 : 2018.06.14 02:32:00

더불어민주당 의성1선거구에 출마해 경북도의원에 당선된 임미애 의원. 연합뉴스.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후보가 지역구 경북도의원에 처음으로 당선되는 이변을 연출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성1선거구에 출마해 경북도의원에 이름을 올린 임 당선인은 “경북도에서 민주당 지역구 첫 여성 도의원으로 당선된 기쁨보다 경북과 의성의 어려운 현안을 풀어나가야 하는 막중한 책임에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선거 결과는 지역 정치를 독점해 온 정당이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과 준엄한 심판이며, 중앙정부와 의성군을 연결할 수 있는 일꾼으로 저를 선택한 결과로 받아들여 진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임 당선자는 “인구소멸 위기와 급격한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의성 발전을 위해 국립 농수산대학 영남캠퍼스 유치, 농민이 살맛나는 지속가능한 농촌 건설, 닫힌 가게 문이 다시 열리는 상권회복 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그는 끝으로 “의성군의원 재선에 이어 이번에 경북도의원으로 일할 수 있게 해주신 의성군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임 당선인은 경북에서 유일하게 2006년, 2010년 의성군의회에서 민주당 재선 기초의원을 지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국회의원(비례대표)의 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의성=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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