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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 확실’…“시민만 바라볼 것”

김도현 기자입력 : 2018.06.13 23:38:54 | 수정 : 2018.06.13 23:38:56

당선이 확실시 되는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시민만 바라보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광역시는 13일 오후 11시28분 기준으로 28.5%의 개표율을 나타냈다. 허 후보는 58.9%(11만7166표)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지상파 방송 3사(KBS, MBC, SBS)는 허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고 발표했다.

허 후보는 이날 대전 서구 둔산동 선거사무소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신 시민들의 열망을 가슴에 안고 시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에 대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드는 문재인 대통령이 나라를 이끌어가듯이 대전도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허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엄지 발가락절단 의혹’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허 후보는 “네거티브는 시민들에게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 것”이라며 “시민들은 대전의 미래를 말하는 후보를 찾고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허 후보는 “앞으로의 선거는 정책선거가 되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선거가 돼야 한다”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풍요로운 대전, 골고루 더불어 잘 사는 대전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도현 기자 dobes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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