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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최문순 강원지사 3선 확실시 “남북평화 마중물 되겠다”

정진용 기자입력 : 2018.06.13 23:22:07 | 수정 : 2018.06.13 23:39:17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원지사 3선이 확실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문순 후보자가 “압도적인 승리를 안겨주신 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감사인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최 후보자는 13일 오후 당선이 확실시 되자 캠프 상황실을 찾아 “이번 선거는 저희 당으로서는 중요한 선거였다”며 “전 지역에 처음으로 후보를 낸 그런 선거였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자는 “이렇게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주셔서 강원도의 정치지형이 근본적으로 변하게 된 것 같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이끈 남북의 평화, 그리고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시작된 남북의 평화에 대한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후보자는 “우리 강원도는 오랜 시간동안 분단지역이었고, 분단의 피해지역이었다”며 “이 분단의 질곡에서 벗어날 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도민들께서도 이런 분단의 질곡을 벗어내고, 평화와 번영의 길을 열라는 지시로 받아들이고 있다. 도정의 중점은 역시 남북평화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차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에 불고 있는 이 평화의 바람을 타고 강원도 감자의 씨앗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평화 이니셔티브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자는 이날 오후 11시20분 개표율 31.02% 기준, 득표율 64.74%(득표수 16만318표)를 기록했다. 정창수 자유한국당 후보는 35.25%에 그쳤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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