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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엎치락 뒤치락' 초접전 경남지사…김경수·김태호 최후의 승자는?

민수미 기자입력 : 2018.06.13 23:24:58 | 수정 : 2018.06.13 23:25:13

6·1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선거 결과가 초접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13일 오후 11시20분 기준 개표진행상황에 따르면 개표가 21.65% 진행된 가운데 김경수 후보가 48.08%(19만7977), 김태호 후보가 47.84%(19만697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유근 바른미래당 후보는 4.07%(1만5604)의 득표를 보이고 있다.

앞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김경수 후보는 56.8%로 1위, 김태호 후보는 40.1%로 2위가 예상됐다. 그러나 15%p 이상 차이가 났던 출구조사와는 달리 두 후보의 순위는 개표 이후 달라졌다. 

오후 9시 기준 개표진행 상황 당시에는 김태호 후보 51.49%(득표수 4만2575표), 김경수 후보 44.33%(득표수 3만6652표)로 5923표 차이가 났다. 오후 10시20분 기준 개표진행 상황 당시에는 김태호 후보가 49.54%(득표수 12만7767표), 김경수 후보가 46.37%(득표수 11만9588표)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격차를 줄여나갔다.

두 후보의 혼전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 경남 전체 개표율이 23%대에 머물러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는 칸타퍼블릭, 코리아리서치센터, 한국리서치 등 3개 조사기관에 의뢰,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640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17만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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