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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3선 ‘유력’ 박원순 “위대한 도시 만들 것”

이소연 기자입력 : 2018.06.13 23:01:10 | 수정 : 2018.06.13 23:01:14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당선이 유력시되자 “위대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후보는 13일 오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안국빌딩 선거캠프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 후보가 입장하자 지지자들은 “박원순”을 외치며 환호했다. 이날 KBS·MBC·SBS 지상파 3사에서는 박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된다고 발표했다.   

박 후보는 “다시 새로운 4년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며 “감사하다. 그리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나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라는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며 “평화와 번영으로 거듭나는 대한민국을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함이 만든 결과”라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화합을 강조했다. 그는 “이제 하나 된 서울”이라며 “견해와 차이를 넘어 위대한 시민들의 위대한 도시를 만드는 데 함께 손을 잡겠다”고 이야기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돕겠다는 언급도 있었다. 박 후보는 “문재인정부 성공을 든든한 지방정부로 뒷받침하겠다”며 “공정과 정의, 평화와 민주주의가 꽃 피는 대한민국을 서울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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