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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M] 로캣 인브, 젠지 골드 10점 차로 제치고 창단 첫 우승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6.13 22:32:18 | 수정 : 2018.06.13 22:38:09

사진=SPOTV GAMES 중계 화면 갈무리

로캣 인브가 창단 이후 첫 PUBG 코리아 리그(PKL) 프로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로캣 인브는 13일 서울 역삼 게임이너스 PC방에서 열린 PUBG 워페어 마스터즈(PWM) 프로 투어 결선에서 총점 2225점을 누적, 2215점의 젠지 골드를 10점 차이로 제치고 최종 1위에 올랐다.

이날 로캣 인브는 5라운드 동안 꾸준히 상위권에 입상해온 보상을 받았다. 이들은 1라운드 4위, 2라운드 1위, 3라운드 8위, 4라운드 2위, 5라운드 4위에 오르며 끝까지 저력을 발휘했다. 아울러 킬 포인트에서도 최다인 37킬을 올리며 32킬의 젠지 골드를 앞섰다.

창단 이후 첫 우승 트로피를 든 로캣 인브는 이번 대회 우승 상금으로 4000만 원을 획득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젠지 골드는 2400만 원, 3위에 입상한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12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지난 5월 아프리카TV PUBG 리그(APL) 시즌1 프로 투어에서도 준우승에 그친 바 있는 젠지 골드는 이날 또 한 번 목전에서 우승 타이틀을 놓쳤다. 최근 PWM, APL, PUBG 서바이벌 시리즈(PSS) 예선에서 연이어 1위에 올랐던 이들이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을 만한 결과였다.

젠지 골드는 미라마의 강자라는 별명답게 미라마에서 TPP(3인칭)으로 진행된 1라운드부터 치킨을 뜯었다. 풀 스쿼드를 유지한 채 마지막 단계에 돌입한 젠지 골드는 로캣 아머와의 정면 대결에서 승리, 14킬로 1위에 올랐다.

로캣 인브는 미라마 FPP(1인칭)으로 열린 2라운드를 1위로 마치며 시동을 걸었다. 풀 스쿼드의 로캣 인브는 불리한 상황에 놓였던 액토즈 스타즈 인디고의 잔여 병력을 처치해 치킨을 먹었다. 액토즈 스타즈 인디고에서는 ‘환이다’ 장환과 ‘재현’ 박재현이 선방했으나 순위를 뒤바꾸진 못했다.

에란겔 TPP로 펼쳐진 3라운드는 엑토즈 스타즈 레드의 차지였다. 엑토즈 스타즈 레드는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과 4대4 풀 스쿼드 전면전을 펼쳐 승리, 치킨을 보상으로 받았다. 특히 ‘스타로드’ 이종호의 활약이 눈부셨다.

4라운드는 에란겔 FPP로 진행돼 MVP가 치킨을 띄웠다. MVP는 로캣 인브, 본 스피릿 게이밍(BSG)-루나 등과 함께 탑3 안에 진입했다. 그리고 이이제이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 로캣 인브의 잔여 병력을 섬멸했다.

마지막 라운드 역시 MVP의 차지였다. 또 한 번 에란겔 FPP로 열렸다. MVP는 콩두 길리 슈트, 맥스틸 매드 등과 함께 마지막 자기장에 진입했다. 그리고 콩두 길리슈트와의 4대4 대결에서 한 끗 차이로 승리, 유종의 미를 거뒀다.

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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