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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 "경북,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

최재용 기자입력 : 2018.06.14 02:11:47 | 수정 : 2018.06.14 02:12:00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 이철우 캠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은 13일 “300만 경북도민의 과분한 사랑과 성원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이제 ‘위대한 경북 건설’의 대업(大業)은 시작됐다”면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리에서 시장에서 따뜻이 격려해 주고 살갑게 손을 잡아 주던 도민 여러분의 마음을 결코 잊지 않고, 새로운 경북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기간 동안, 20대 청년부터, 장애인단체, 다문화가정, 시장 한 켠에 좌판을 놓고 한 줌의 나물을 파시는 96세의 할머니, 우리 사회의 가장 그늘진 곳에서 사시는 한센인 마을 주민들까지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힘겹게 노력하시는 분들을 만났다”며 “더 가까이서 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도정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선 “선거 과정에서 누구를 지지했건 경북의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은 모두가 한마음일 것”이라며 “선거로 인해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는데 우선 과제로 두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당선인은 공약했던 ‘일자리 창출과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 등을 위해 ▲20조원 투자 유치 및 10만개 일자리 창출 ▲관광 경북 건설 ▲농부(農富)경북 실현 ▲경북농산물유통공사 설립 ▲전국 시·도 참여 저출산 극복 국민계몽운동 전개 등을 거듭 약속했다.

경북=최재용·권기웅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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