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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아프리카, SKT 2대0 완파…국대 탑솔 ‘기인’ 맹활약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6.13 18:49:48 | 수정 : 2018.06.13 18:49:46

사진=쿠키뉴스 DB

아프리카 프릭스가 롤챔스 서머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아프리카는 13일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서머 정규 시즌 1주 차 첫 경기에서 SK텔레콤 T1 상대로 2세트를 승리,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초반 탑에서 ‘기인’ 김기인(아트록스)이 ‘트할’ 박권혁(갱플랭크) 상대로 솔로 킬을 2차례 따내면서 팀 사기를 고양시켰다. 아프리카는 13분 미드에 기습 공격을 전개해 ‘뱅’ 배준식(룰루)을 처치해 더 성작 격차를 벌렸다.

SKT도 저력이 있었다. SKT는 22분 탑 대규모 교전에서 상대 공격을 유연하게 받아쳐 3킬을 따냈다. 이들은 내셔 남작 버프까지 두른 뒤 아프리카 포탑 일부를 철거해 글로벌 골드를 역전시켰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이내 침착함을 되찾았다. 아프리카는 24분경 미드 2차 포탑을 공성하던 SKT를 덮쳐 3킬을 따냈다. ‘투신’ 박종익(라칸)의 화려한 기술 연계가 전투 승리로 연결됐다. 

박종익의 공격 전개 능력은 31분에도 빛났다. 이때 전투에서 2킬을 가져간 아프리카는 내셔 남작 버프를 두른 뒤 SKT의 미드 억제기를 부쉈다. 이들은 장로 드래곤 둥지 앞으로 SKT 병력을 유인해낸 뒤 대승하며 게임을 끝냈다.

상암│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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