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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오후 5시 투표율 56.1%…전남 66.2% 최고

전국 최저 인천 51%, 서울 55.3%·경기 53.6%…수도권 전체 투표율 보다 낮아

송병기 기자입력 : 2018.06.13 17:25:36 | 수정 : 2018.06.13 17:28:1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국 투표율이 13일 오후 5시 현재 56.1%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진행상황에 따르면 13일 오후 5시 현재 전체 선거인수 4290만7715명 중 2406만704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전국 투표율 1위는 13일 오후 4시 현재 전라남도로 66.2%를 기록했다. 전남 선거인수는 총 157만7224명으로, 104만398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어 제주도가 53만2525명의 선거인 중 33만2268명이 투표해 62.4%의 투표율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반면 최저 투표율은 인천광역시로 선거인수 244만779명 중 124만5871명이 투표에 참여해 51.0%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전국 투표율 56.1%보다 낮게 집계됐다. 서울은 838만947명의 선거인수 중 463만1483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55.3%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1053만3027명의 선거인 중 564만8184명이 투표해 투표율 53.6%로 확인됐다.

주요 광역시 투표율의 경우 광주 55.2%, 부산 54.3% 대전 54.1%, 대구 52.5%를 기록했고, 울산 60.2%, 세종 57.4%로 집계됐다.

이어 전국 투표율 보다 높은 곳으로 전북 61.9%, 경남 61.5%, 경북 61.3%, 강원 60.0% 순이었다. 전국 투표율 보다 낮은 곳은 충북 55.7%, 충남 54.7%로 집계됐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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