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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빠지자마자… 여자 배구, 12연패 중이던 아르헨티나에 0-3 완패

김연경 빠지자마자… 여자 배구, 아르헨티나에 0-3 완패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8.06.13 11:27:06 | 수정 : 2018.06.13 11:30:33

사진=국제배구연맹 제공

김연경 없는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너무도 초라했다. 12연패로 최악의 부진에 빠져있던 아르헨티나에 도리어 0-3으로 완패했다.

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세계랭킹 10위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타페에서 열린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5주차 17조 1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했다.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이 빠진 한국은 곧장 공격력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좋은 흐름을 타다가도 어느 순간 실수가 연달아 나와 상대에게 기회를 내줬다. 반면 상대의 파상공세에는 속절없이 당했다. 여기에 1점차 싸움에선 결정 지을 선수도 없었다. 

아르헨티나는 한국전 승리로 12연패 후 첫 승을 땄다. 한국이 아르헨티나에 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역대전적 8승 무패, 모든 경기에서 3-0으로 아르헨티나를 이겼던 한국이지만 이번 게임에서 완전히 뒤집어진 결과에 직면했다.

한편 이날 패배로 한국은 VNL 5승 8패, 12위에 머물렀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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