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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한화생명, 그리핀에 1세트 승리… ‘린다랑’ 다리우스 하드캐리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6.12 20:40:15 | 수정 : 2018.06.12 20:40:18

다리우스, 엘리스 등 히든카드를 꺼내 든 한화생명(구 락스 타이거즈)이 시즌 첫 세트를 승리로 마쳤다. 탑라이너 ‘린다랑’ 허만흥이 소환사의 협곡을 폭넓게 누비며 킬을 독식했다.

한화생명은 12일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서머 정규 시즌 첫 경기에서 그리핀 상대로 1세트를 승리, 기분 좋게 시즌 첫 승 사냥 준비를 마쳤다.

양 팀 모두 봇 파괴 메타가 도입된 8.11패치 맞춤 전략을 꺼내 들었다. 그리핀은 오른, 카밀, 룰루, 라이즈, 쉔을 순서대로 탑부터 바텀에 배치했다. 한화생명은  다리우스, 엘리스, 야스오, 블라디미르, 피들스틱 조합으로 맞섰다.

한화생명의 초반 키 플레이어는 정글러 ‘성환’ 윤성환(엘리스)이었다. 오랜만에 트레이드마크 엘리스를 꺼낸 윤성환은 4분 탑 갱킹을, 7분 미드 갱킹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라이너에게 힘을 실어줬다.

그리핀은 8분경 바텀 갱킹으로 상대 바텀 듀오를 잡아내며 응수하는 듯싶었다. 하지만 이내 바텀으로 순간이동한 허만흥(다리우스)에게 더블 킬을 내주면서 더 큰 손해를 봤다. 이때 성장에 탄력을 받은 허만흥은 이후 전투에서 복수의 킬을 기록하며 킬값을 해냈다.

한화생명은 상대방이 걸어오는 싸움을 피하지 않았다. 11분 정글 지역 난투에서는 3킬씩을 교환했다. 14분 협곡의 전령 둥지 근처에서 발발한 대규모 교전에서는 사상자 없이 3킬을 추가했다. 또 한 번 허만흥이 크게 활약한 순간이었다.

24분경 내셔 남작을 처치한 한화생명은 둥지 근처로 몰려든 그리핀 병력 2인을 처치했다. 그리고 미드로 진격해 상대 억제기 1개를 철거했다. 이들은 탑으로 이동해 추가 억제기 및 넥서스 파괴에 성공하며 게임을 매듭 지었다.

서초│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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