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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세계각국 "포괄적 합의 환영… 디테일 부족"

이훈 기자입력 : 2018.06.12 20:05:15 | 수정 : 2018.06.12 20:05:19

싱가포르 AFP=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 관련 세계 국가들이 입장을 내놓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의회는 '역사적 사건'이라고 환영하면서도 이번 회담은 시작에 불과하며 최종 목표인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단계적 대북 제재 해제 등을 통한 쉽지 않은 협상들을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반도 평화 구축 과정의 확실한 보장을 위해 남북미뿐 아니라 러시아·중국·일본이 참여하는 6자회담 틀로의 복귀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중국은 비핵화와 북미 관계 정상화를 위한 포괄적인 합의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오쿠조노 히데키 시즈오카(靜岡)현립대(국제관계학) 교수는 12일 열린 북미 정상회담과 회담의 결과물로 발표된 공동성명에 대해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없는 것은 아쉽지만 역사적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외신들은 양국간 공동성명에 대해 "과감한 변화를 약속했다"고 호평하면서도 "디테일이 부족하다"며 한계를 지적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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