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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민주당 "기대 이상 성과" VS 한국당 " CVID 빠져 유감"

홍준표 대표 "대한민국 안보 벼랑 끝"

이훈 기자입력 : 2018.06.12 19:43:42 | 수정 : 2018.06.12 19:43:45

여야는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 관련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완전한 비핵화와 확실한 검증에 합의한 것은 기대 이상의 성과"라며 "북한의 미사일 엔진 실험장 폐쇄 약속 등 구체적인 사항까지 논의하고 합의해 후속 회담의 기대를 높였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과 번영을 위해 만전을 다할 것"이라며 "야당도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인정하고, 국민과 국익을 생각해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북이 공동 서명한 전문 내용에 CVID가 들어있지 않으며 북한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 스케줄이 빠져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특히 홍준표 대표는 "대한민국 안보가 벼랑 끝에 달렸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내용을 보니 여차하면 손 뗄 수도 있다는 것 아니냐"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북풍을 선거에 이용하려던 저들의 저의는 미풍으로 끝났다"면서 "남은 것은 민생파탄에 대한 국민 심판이다. 내일 모두 투표장으로 가서 문 정권의 민생파탄을 심판하자"고 당부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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