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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경제단체 “북미정상회담 환영… 경제 전반 활력 기대”

조현우 기자입력 : 2018.06.12 15:42:26 | 수정 : 2018.06.12 15:42:30

사진=연합뉴스

경제단체들이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12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동북아 평화경제공동체 건설의 초석이 될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난 것을 환영한다면서 한반도 평화실현이라는 역사적 사명을 이루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 정부의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4·27 ·북정상회담과 이번 북·미정상회담은 지난 70년 동안 남북간 대립과 반목을 끝내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고, 또 가까운 미래에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 상호 존중이라는 담대한 희망의 시대가 펼쳐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경련은 또 앞으로 긴 호흡의 노력이 필요하기에 남북회담과 후속조치들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경제계 차원에서 역할을 다 할 것이라며 국제 사회의 공조를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도 성명을 내고 북·미 정상회담을 반겼다. 경총은 세계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환태평양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총은 또 이번 회담으로 우리 경제 성장을 제고할 수 있는 호기가 될 것이고 한반도 신경제지도구상의 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면서 책임있는 경제단체로서 우리 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끌고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남북경제협력과 공동번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무역협회도 논평을 내 오늘 회담을 필두로 이어질 후속 노력을 통해 비핵화를 위한 복잡한 매듭들이 성공적으로 풀리고, 이에 맞춰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도 해제돼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남북 경제교루의 길이 열리길 기대한다면서 남북교역과 북한의 대외무역이 함께 성장해 한반도가 세계무역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중앙회 역시 ·미정상회담이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한 만큼 전면적으로 중단됐던 개성공단의 조기 정상가동을 비롯해 여러 의미 있는 남북경협 재개에 대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재추진 지원을 기대한다고 환영했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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