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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스캔들’ 이재명이 계산한 낙지집 카드영수증…현상금 500만원

김도현 기자입력 : 2018.06.12 09:27:50 | 수정 : 2018.06.12 09:27:5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배우 김부선씨의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두 사람이 식사했던 식당의 카드내역 영수증에 ‘현상금’이 붙었다.

공지영 작가의 지인인 이창윤씨는 11일 SNS를 통해 “지난 2012년 12월12일 인천 바닷가 낙지집에서 이 후보가 계산한 카드내역의 결정적 증거를 찾아 제공해주시는 분에게 현상금 500만원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김씨는 “(이 후보와) 바닷가 가서 사직 찍고 그곳에서 낙지를 먹었다”며 “당시 이 후보 카드로 밥값을 냈다”고 말했다. 다만 이 후보는 “네거티브가 대통령 선거보다 더 심하다”며 “그런 일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씨는 해당 영수증에 대해 세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김씨가 주장하는 낙지집에서 결재된 ‘이 후보의 카드사용 내역’ ‘증거력이 있는 카드내역 영수증’ ‘김씨와 이 후보가 함께 찍혀있는 사진’ 등의 내용이다.

이씨는 기한을 오는 9월11일로 정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이 증거는 김씨의 주장을 뒷받침할 스모킹건(결정적 증거)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공유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이씨는 공 작가가 이 후보와 김씨 사이의 스캔들 의혹을 제기하도록 설득한 인물이다. 이씨는 과거 이 후보의 지자였지만 스캔들 사실을 알게 된 뒤 마음을 바꿨다. 이씨는 “충격은 분노와 배신감으로 변했다”며 공 작가를 설득했다.

김도현 기자 dobes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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