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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6차산업 인증사업자 3개소 추가 지정

강종효 기자입력 : 2018.06.11 20:07:25 | 수정 : 2018.06.11 20:07:28

경남 밀양시는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로 강림오가닉(대표 현영희)과 자연과농부(대표 김백선), 대추지예(대표 신은주)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의 1차 서류심사에 이어 4월 2차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심사를 통과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로 지정 받게 됐으며, 이번 추가지정으로 밀양시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수는 총 7개소로 늘었다.

인증사업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명의의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서’를 발급받는다.

또한 6차산업 인증표시 제품 부착, 우수제품 유통품평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받으며 6차산업 온라인사이트(6차산업.com)에 인증정보를 등록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하게 된다.

우수 경영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신제품 개발과 품질관리 현장지도, 자금지원, 새로운 유통채널 구축 등 사업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이번에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사업자로 지정받은 강림오가닉은 밀양 한천을 이용한 식물성 연질캡슐, 들깨유 식물성 오메가-3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한 업체다.

산내면에 소재한 자연과농부는 가족들이 모여 직접 얼음골사과를 재배가공하는 업체로 얼음골사과만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농촌융복합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지원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단장면에 소재한 대추지예는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유용미생물을 관주해 농약은 최대한 줄여 건강하게 재배한 대추로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종숙 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6차산업 인증사업자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에서부터 상품 품질관리 및 유통 등 판로개척에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며 "6차산업화로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가와 기업이 함께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밀양=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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