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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존슨, 4주 만에 남자골프 1위 복귀… 김시우 46위

저스틴 존슨, 4주 만에 남자골프 1위 복귀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8.06.11 13:52:46 | 수정 : 2018.06.11 14:04:21

더스틴 존슨(미국)이 남자골프 랭킹 1위에 올랐다. 한국에선 김시우, 안병훈 등이 100위권 안에 들었다.

11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더스틴 존스는 1위에 복귀했다. 존슨은 이날 미국에서 진행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인트주드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존슨은 지난해 2월 20일 랭킹 정상에 오른 뒤 64주 동안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지난달 14일 미국 내 경쟁상대인 저스틴 토머스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이후 4주 동안 존슨은 2위에 머물렀다.

이번 발표에서 존슨은 9.2820포인트를 획득하며 토머스(8.9947)를 따돌렸다.

그 뒤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조던 스피스(미국), 욘 람(스페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리키 파울러(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브룩스 켑카(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이었다.

한국은 김시우와 안병훈이 46위와 57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대비 두 선수 모두 1계단 하락했다.

지난 10일 진행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만휘는 135위로 22계단 상승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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