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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서머, 3개 팀이 10인 로스터 가동…6인 로스터도 3개 팀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6.08 17:29:30 | 수정 : 2018.06.11 11:02:07

아프리카 프릭스는 지난 스프링 시즌 10인 로스터를 가동, 자체 스크림 등을 통해 실력을 개선하며 결승에 진출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이끌어냈다. (사진=쿠키뉴스 DB)

오는 12일 개막하는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서머 시즌에 참가하는 10개 팀 중 3개 팀이 10인 로스터를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8일 2018 롤챔스 서머 시즌에 참여할 10팀의 로스터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0인 로스터를 활용하는 팀은 아프리카 프릭스, SK텔레콤 T1, 한화생명 e스포츠(HLE) 등 3팀이다.

지난 스프링 시즌 개막 전 일찌감치 10인 로스터를 짠 바 있는 아프리카는 로스터 변동 없이 그대로 여름을 맞이한다. ‘서밋’ 박우태, ‘모글리’ 이재하, ‘루비’ 이솔민, ‘에이밍’ 김하람, ‘젤리’ 손호경 등 5인이 벤치를 지킨다.

지난 시즌 중반 10인 로스터를 완성시킨 SKT 역시 똑같은 로스터를 재활용한다. ‘트할’ 박권혁, ‘블로섬’ 박범찬, ‘피레안’ 최준식, ‘레오’ 한겨레, ‘에포트’ 이상호 등이 주전 자리를 놓고 선배들과 경쟁한다.

지난 시즌 7인 로스터를 활용했던 HLE는 비시즌 동안 3인을 추가로 영입하며 10인 로스터 팀에 합류했다. 이들은 지난 1일 ‘브룩’ 이창훈, ‘클레버’ 문원희‘, ’애스퍼‘ 김태기의 영입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몽’ 문창민, ‘플라이’ 송용준을 새로 영입하고, 솔로 랭크 1위 출신의 연습생 ‘라이프’ 김정민을 정식 선수로 등록한 젠지는 9인 로스터를 만들었다. 이들은 원거리 딜러를 제외한 전 포지션에서 각 2인씩을 보유하게 됐다.

최소 인원인 6인 로스터로 대권에 도전하는 팀도 3팀이다. ‘폰’ 허원석이 부상 문제로 빠진 kt 롤스터, 지난 스프링 시즌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라스칼’ 김광희를 배제한 킹존 드래곤X는 기존 7인 로스터에서로 몸집이 줄었다. 승격팀 그리핀 역시 미드에만 식스맨을 두며 6인 로스터로 첫 롤챔스를 맞이한다.

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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