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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 뉴욕, LAG에 2-3 역전패…최초로 스테이지 2패째 기록

윤민섭 기자입력 : 2018.06.08 14:38:51 | 수정 : 2018.06.08 14:38:50

LA 글래디에이터즈가 난적 뉴욕 엑셀시어를 잡고 스테이지4 정규 시즌 2위로 발돋움했다. (사진=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욕 엑셀시어가 지난 1월 오버워치 리그 개막 이후 최초로 한 스테이지에서 2패째를 기록했다.

뉴욕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블리자드 아레나에서 열린 오버워치 리그 스테이지4 4주 차 첫 경기에서 LA 글래디에이터즈에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했다.

이날 뉴욕은 뒷심 부족으로 고꾸라졌다. 이들은 1, 2세트(왕의 길, 하나무라)를 연속으로 잡았으나, 이어지는 3개 세트(리장 타워, 감시기지: 지브롤터, 네팔)를 연속으로 내주면서 역전패를 당했다. 

지난 3일 스테이지4 3주 차 마지막 경기에서 LA 발리언트에게 패한 바 있는 뉴욕은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처음으로 한 스테이지에서 2패째를 기록했다. 동시에 시즌 개막 후 최초로 연패에 빠졌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뉴욕은 그간 한 스테이지에서 1패씩만을 기록해왔다. 스테이지1에서는 필라델피아 퓨전(2-3)에게, 스테이지2에서는 런던 스핏파이어(2-3)에게, 스테이지3에서는 보스턴 업라이징(2-3)에게 패했다.

3번의 스테이지가 펼쳐지는 동안 매번 정규 시즌을 9승1패로 마쳐온 뉴욕이다. 순위표에서도 늘 최상단을 지켜왔다. 스테이지1과 스테이지2에선 1위로, 스테이지3에선 2위로 정규 시즌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이번 스테이지4에 접어들면서 뉴욕은 7전 만에 2패(+15)를 기록했다. 7전 전승(+11)의 LA 발리언트와 6승1패(+15)의 LA 글래디에이터즈에게 1, 2위 자리를 내주면서 3위로 쳐졌다. 4위 휴스턴 아웃로즈와도 승점에서만 앞설 뿐(+7), 승패는 동률을 이뤘다.

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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